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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뮤지컬계 잉꼬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전참시'에 동반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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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과거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안이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예정. 이어 주안이는 코딩부터 글쓰기 등 각종 대회의 상을 휩쓴 근황을 밝히며 참견인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무려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다는 주안이와 두 사람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