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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에서 제설 작업을 하다가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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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도 추워서 작동을 안 하는 상황. 한혜진은 "이럴 거면 왜 자동문을 달았냐"며 수동으로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별장으로 들어왔다. 다행히 기온이 오르면서 데크쪽은 눈이 녹았지만 반대쪽은 눈이 무릎까지 쌓여있었다. 현관도 눈에 막혀 출입이 안 되는 상황. 한혜진은 "진짜 심각하다"며 바로 삽질에 들어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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