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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BTS 제이홉이 월클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오전 9시 비몽사몽한 채 일어난 제이홉은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 그때 기안84는 "머리 눌린 것도 멋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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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사 들고 공원을 찾은 제이홉은 배가 고팠던 듯 허겁지겁 햄버거를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복합 쇼핑몰을 찾은 제이홉은 립아이와 삼겹살, 소시지를 구입했다. 그때 쇼핑몰은 제이홉을 알아보는 팬들로 인해 게릴라 팬미팅이 성사되면서 BTS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