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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NRG 노유민이 카페 사업으로 대박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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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그때 당시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일 매출보다 출연료가 적으면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매출이 워낙 크니까. 동대문은 어마어마하다. 출근할 때 어마어마하고 사입하시는 분들 시간대에 어마어마하다"며 "하루에 20,000~30,000잔을 추출하는데 도저히 못하겠다 싶더라. 3년 하고 청라로 돌아왔다. 내 걸 하고 싶더라. 그러면서 로스팅을 배우고 챔피언 분들 따라다녔다. 하나 둘씩 배워가면서 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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