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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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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야네는 빨갛게 발진이 올라온 루희의 피부 상태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루희를 품에 안았다.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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