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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고현정이 생일을 맞아 민낯 미모와 애교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많은 이들로부터 꽃과 선물을 받은 고현정은 "생일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많은 꽃과 선물들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쳤다. '사마귀'는 20년 전 다섯 명의 남성을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범과 그녀의 경찰 아들이 벌이는 협력 수사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