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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상한 챌린지 너무 많아."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범죄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알몸 소동이 공개된다. 한 남성이 알몸남과 다짜고짜 격렬한 난투극을 벌이자 출연진들은 당황스러워했다. 알몸 난투극의 원인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곳'에서 모두가 잠든 틈을 타 휴대전화에서 의외의 물건만 쏙 빼간 뒤 제자리에 돌려놓는 절도범이 등장한다. 범인의 철두철미한 모습에 김성주는 "수법이 계속 진화한다"라며 놀라워했다고. 눈 깜짝할 사이에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이 장소가 어디인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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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