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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티아라 효민이 결혼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여행을 즐겼다.
앞서 효민은 "베가스에서 빨간 장미와 함께한 나의 날들"이라며 장미꽃을 들고 사막을 찾은 로맨틱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효민의 넷째 손가락에선 반지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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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결혼 소감을 남긴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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