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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발리에서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님 같다", "믿기지 않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한 후, 2006년 MBC 드라마 '궁'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2월에는 KBS '가요대축제'에서 약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