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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문채원이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그러면서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된 문채원 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아가씨를 부탁해',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엔터사업부(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문채원 씨가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문채원 배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된 문채원 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 드림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