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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현 육아정책에 의문점을 던졌다.
그러면서 "JUN~JEAN~카시트에서 내려오지 않아요~~~제발"이라며 아이들의 첫 등원에 당황한 모습을 엿보였다.
정부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순위는 1순위 법적 보호 대상자(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장애 아동 등), 다문화 가정, 2순위 맞벌이 가정, 3순위 다자녀 가정, 조손가정 입양 아동 등이 순차적으로 점수화돼 순위를 매긴다. 특히 다문화 가정보다 한국 부부의 가정이 1순위에서 밀려 여러가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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