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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휘성이 다이어트에 성공,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해 휘성은 얼굴이 다소 부은 듯한 근황을 전해 성형설,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바. 이에 대해 휘성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살이 쪄 다이어트 중"이라며 성형설, 건강이상설을 부인했다. 이후 휘성은 운동에 매진하는 등 열심히 다이어트에 집중했고 17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10kg 추가 감량을 예고했던 휘성은 목적을 근접하게 달성한 모습이다.
한편 휘성은 2002년 데뷔했으며 '안되나요', '다시 만난 날',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시린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