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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베비이복스가 재결합해 활동하다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콘서트와 같은 활동은 지금 당분간 중단 상태이며,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예전에 사랑받았던 곡들을 재녹음했다. '우연'과 '킬러'는 이미 발매되었고, 12일에는 새로운 곡과 '미씽유' 재녹음본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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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이비복스는 지난 2024년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완전체로 재결합해 14년 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