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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보검이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배낭과 옷의 브랜드가 자신이 앰버서더 모델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C사라는 점에서, 박보검이 C사 행사를 위해 출국한 모양이다.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이 가려져도, 훈훈한 비주얼은 여전해 감탄을 사고 있다.
박보검은 현재 공개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할을 맡아, 애순 역할의 아이유와 애틋한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지난 7일 공개된 1막에서 관식은 애순을 향한 순애보를 10년 넘게 지켜왔지만 결국 애순에게 이별을 통보받아,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