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혜리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블랙 톱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과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뒤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달 10일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집안, 성적, 외모까지 완벽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