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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민정이 지인들의 유쾌한 응원 선물에 폭소를 터뜨렸다.
또한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사업가 노희영이 보내준 특별한 간식 선물도 인증했다. "꺄아아아! 너무 감사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선물을 보내준 이들에게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한 이민정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도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린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래, 이혼하자 말고 그래, 대박 나자!", "닭꼬치 먹으며 마지막 촬영까지 파이팅!", "이민정 미모도 작품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