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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공현주가 출산 이후 '25kg 감량'에 성공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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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는 "다이어트는 단순한 몸매 관리가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과정"이라며, "육아를 위해서라도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누구나 일상 속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