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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이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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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간식 게임에는 '초성퀴즈 ? 과자 편'이 출제된다. 어느새 '놀토'에 적응한 윤찬영은 남다른 집중력으로 간식 쟁취에 나선 반면, 박병은은 의도치 않은 발음 이슈로 고전을 거듭해 현장을 배꼽 잡게 한다. 몸을 사리지 않는 세 게스트들은 역대급 퍼포먼스도 공개한다. 프로 가수다운 화려한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은 박은빈, 랜덤 플레이 댄스에 트월킹 댄스마저 섭렵한 박병은과 윤찬영의 열정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