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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청하가 자신을 홀로 키워준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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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또 "오뚝이처럼 뚝심 있게 살아오신 우리 엄마가 롤모델"이라며 "나도 저렇게 오뚝이처럼 일어나 끝까지 잘 살아내고 싶다고 다짐한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 저한텐 저희 어머니가 가장 위대해 보인 것 같다"라고 전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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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하는 지난달 새 EP 'Alivio (알리비오)' 타이틀곡 'STRESS (스트레스)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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