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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말금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영화 '로비'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펼친다.
강말금이 '로비'에서 부패 장관 조장관 역으로 분해 연기 인생 최초 정치인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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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