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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육준서, 이시안이 침대 동침썰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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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은 "내가 되게 솔직하게 했잖아. 진짜 방송인데 이렇게 하면 안 됐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근데 난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육준서는 "침대도?"라고 물었고 이시안은 그렇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솔로지옥4'에서 호텔 침대에서 동침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이시안은 "그냥 같이 자고 싶었다. 같이 붙어있고 싶었다. 근데 오빠가 손을 잡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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