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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라미란의 아들이자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인 김근우가 '뭉쳐야 찬다'에 합류한다.
이에 사이클 실력자로서 김근우가 '뭉쳐야 찬다'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뭉쳐야 찬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4'에는 김근우뿐만 아니라 '연예계 메시'로 불리는 멤버들이 다수 합류했다는 후문. 인피니트 남우현을 포함해 배우 신현수, 문지후, 이종현, 김수겸, 윤상현 등 신예 스타들까지 대거 참여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