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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라가 실제 성격이 예민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2일 '히스데이즈' 채널에는 '얘기듣고싶은날 48회 배우 신애라 특집 3!! (그녀의 고민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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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에 예은, 예진 양을 입양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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