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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하며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과 너무 닮았다" "싱크로율 100%"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등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딸 재이를 얻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최근 MBN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