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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배우 김의성이 영화 '로비' 홍보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기분 좋게 영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속이 뻥 뚫리네요", "마음 편히 극장 가겠습니다"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 1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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