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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보라가 절친인 고(故) 김새론의 49재를 챙기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라는 "이제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인연이라 해도, 어느 한순간 함께 했다는 것은 그것대로 좋지 않은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하느라 밥도 잘 안 먹던 조론아. 이제는 밥 다 먹고 말 해라"라며 생전 김새론과의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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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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