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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서동주가 신혼집 마당을 캠핑장처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랑과 함께한 로맨틱한 순간도 공개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국 대형 로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서동주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