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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트와이스 사나와 절친 모먼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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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D할인잡화점에 들른 이들은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가 '댄스파티'를 벌이는 등 찐친 모드를 발동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아이들 미연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사나는 유튜브 채널 '117'의 웹 예능 '사나의 냉터뷰'를 통해 MC로 활약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