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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레이디 제인, 쌍둥이 임신 중 고비 넘기고..미소 띤 미니 원피스 자태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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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6 18:18


'41세' 레이디 제인, 쌍둥이 임신 중 고비 넘기고..미소 띤 미니 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6일 "조카 이로 돌잔치하던 날. 눈 깜짝할 새 돌이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한 모습. 쌍둥이를 임신 중임에도 청순한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41세' 레이디 제인, 쌍둥이 임신 중 고비 넘기고..미소 띤 미니 원…
앞서 레이디제인은 "큰 산을 하나 넘은 느낌"이라며 임신성 당뇨 검사를 통과한 사실을 알렸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레이디제인은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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