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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보영이 배우 박정민과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정재형은 "계속 바쁘다가 그 일정이 끝나면 너무 우울해지더라. 번아웃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고 박보영도 "근데 저는 늘 그런 것 같다. 하루아침에 (그 많던 일정과) 이별하는 게 너무 힘든 것 같다. 갑자기 공허해지기도 한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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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영은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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