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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브리엘 샤넬의 재력에 '영앤리치' 이찬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VCR에 해당 호텔의 내부가 공개되자, 장도연은 "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긴 베르사유의 궁전을 본떠 지은 호텔"이라고 설명했다. 생전 샤넬이 살았던 객실의 엄청난 규모에 이찬원은 "대체 돈이 얼마나 많은 거냐"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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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셀러브리티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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