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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예원과 아이오아이 임나영이 숏폼 대결을 펼친다.
10일 첫 공개될 신개념 숏폼 메이킹 프로젝트, E채널 '내가 제일 잘 나가'는 쥬얼리 출신 예원과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숏폼 끝장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숏폼 제작 예능이다. 이들은 숏폼 미션을 내릴 '협찬주'를 대신해 등판한 '강고주 대리' 개그맨 김원효와 함께, 매 회 수단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숏폼 제작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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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숏폼 콘텐츠를 이끌어 나갈 '원조 예능 요정' 쥬얼리 출신 예원은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해온 탄탄한 실력으로 숏폼계의 '마스터피스'에 도전한다. 또, 아이오아이(IOI) 출신의 임나영 또한 '예능 새싹'으로서 예원의 막강한 라이벌이 되어 톡톡 튀는 매력을 숏폼에 총동원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