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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요원이 베일에 싸인 남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 이요원은 방송 최초로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6살 연상 프로 골퍼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세 아이를 키워낸 '현실 육아'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나는 잔소리를 4절까지 하는 엄마다"라고 자백한 데 이어, 돌싱포맨이 제기한 '이요원 남편 재벌설'에 대해 쿨하게 해명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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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과 돌싱포맨의 웃음 폭탄 케미는 4월 8일(화)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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