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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손흥민 닮은 예비 남편과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달콤한 동거 생활을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침실은 은은한 색감의 주황 조명이 따뜻하게 밝히고 있으며, 예비 남편이 준비한 아침 커피에는 향긋한 향이 묻어나온다.
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등에 출연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06년에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효심이네 각자도생', '오늘의 웹툰',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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