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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준수가 가지고 있던 자동차를 전부 정리한 이유를 고백했다.
김준수는 "차 뭐야. 이거 전기차네"라며 붐의 차에 감탄했다. '옆집 오빠'를 부르며 힘차게 나가는 붐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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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준수가 예전부터 시야에 대해 신경을 엄청 썼지 않냐"라 했고 김준수는 "이름이 시아다 보니까"라며 아재 개그로 응수했다.
닭을 좋아하는 김준수를 위해 맛집으로 데려간 붐은 찐친답게 서로에 대한 칭찬과 추억을 나누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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