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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빠하고' 박한별이 자신을 똑닮은 둘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제주도로 이사 와서 2~3년 동안은 장 열리는 날은 무조건 갔다"는 박한별은 단골 사장님과 둘째 아들 이야기까지 하며 친하게 대화를 나눴다. 박한별은 "상인 분들이 저를 예쁘게 대해주시고 정이 많다. 그 매력에 빠져서 또 가게 되더라"라고 전통시장을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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