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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1형 당뇨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배종옥과 변정수는 윤현숙의 건강 상태에 염려를 드러냈던 바. 변정수는 배종옥에게 "(윤현숙과) 같이 잤는데 너무 위험하더라. 저혈당이 와서 알람이 울렸다. 코를 드렁드렁 골며 자고 있는데 갑자기 혈당이 떨어진 거다"라며 가슴이 철렁했던 상황을 전했고 윤현숙에게 혼자 있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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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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