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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종국이 성형외과 의사 형을 찾아가 인생 최초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김종국의 형은 김종국과 상담을 하며 고주파 레이저를 추천했고 김종국도 이를 선택, 본격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김종국은 시술을 받는 중간 "눈이 왜 이렇게 올라갔어? 눈이 엄청 올라갔다"라며 흥분했는데, 형은 "눈은 아직 안 했다. 조금 있다가 할 거야"라고 알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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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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