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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 부부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 교육을 위해 구입한 다양한 교재 및 교구를 공개했다. 창의력,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김다예는 "난 재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창의력이 좋고 감성도 풍부하고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박수홍도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배려하고 사회성 있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 당신처럼"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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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수홍이 70억 압구정 아파트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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