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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하나가 예비신랑 김태술 농구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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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10일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측은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김태술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8일 종영한 KBS '결혼하자 맹꽁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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