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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코첼라 무대를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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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드림' 무대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가수로서의 성장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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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는 "공연은 타이트하고 창의적이고 멋졌다. 리사는 대규모 공연에서 관객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무대를 즐겼다"고 전했다.
리사는 18일 다시 한번 '코첼라'에 오른다.
블랙핑크 제니도 리사의 뒤를 이어 13일과 20일 '코첼라'에 출격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