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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인 강동원과 아들의 투샷을 공개했다.
특히 강수정의 친오빠는 TV조선의 강동원 앵커로, 방송계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강수정은 지난 2022년 개인 채널을 통해 "한동안 오빠를 오빠라고 부르지 못한 시절이 있었다. TV조선 기자라서. 지금은 밝히고 있다. 저희 새언니도 채널A 기자다. 둘이 기자 커플이다.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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