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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오는 5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로빈은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로스트홈'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김서연은 'LPG' 및 유닛 '차니스'에서 예명 송하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