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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엄마의 네명의 남편, 친부가 누군지 몰라.. 보육원까지 보내졌다"
어머니는 돌연사로 돌아가시며 이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자는 "친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라며 복잡한 가족관계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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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 2년 동안 머물게 됐고, 엄마와 집안일, 동생 육아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서야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얼마 후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이모의 집에서 지내기 시작하며 각종 정신과 질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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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