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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병규가 또 한번 작심폭로를 했다.
이어 "스폰서가 연예인만 있는 게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스폰서가 많다. 야구장에서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타자가 인사를 해주거나, 아는 선수가 사진을 찍어주거나, 사인볼, 야구 모자 등을 챙겨주면 기분이 좋지 않나. 그런 걸 유지하기 위해 (스폰)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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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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