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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미야오가 컴백 열기를 드높이고 있다.
미야오는 5월 12일 EP 정식 발매에 앞서 28일 싱글 '핸즈업'을 선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뷔곡 '미야오'를 비롯해 두 번째 싱글 '톡식', '바디'까지 장르의 한계 없는 퍼포먼스를 소화해낸 미야오이기에, 다음으로 선보일 타이틀곡은 과연 어떤 색채를 띠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미야오는 이번 컴백 활동에서 처음으로 대면 팬 사인회를 개최,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힐 예정이다. 그간 자체 소통앱 'churrrr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원활히 소통해 온 미야오인 만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팬 사인회에 팬들의 환호성과 기다림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