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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주역 공명, 김민하가 '나래식'에 출격한다.
이날 공명은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이 작품을 하면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극중 좋아하는 장면에 대해선 "민하 나오는 장면"이라며 청춘 로맨스 주인공다운 멘트로 분위기를 이끈다. 더욱이 "(김민하와) 촬영하면서 설렌적 있냐"라는 질문에 "있다"고 답해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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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김민하의 가감 없는 솔직 담백한 매력이 돋보일 '나래식' 30회는 16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회차 인급동 최상위권, 100만 뷰 행진을 펼치며 누적 조회수 5000만 뷰를 향해 쾌속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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