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출연진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
천신애기는 홍윤화에게 "제일 잘 살 거다"라며 "홍윤화에게 마당 있는 집이 보였다. 그런 집에 살 거라는 이야기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는 거다"라고 덕담을 덧붙였다. 홍윤화는 "(마당 있는 집에 사는 것이)제 꿈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김영희와 윤태진은 "정말 축하한다"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