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편성 시간대가 변경된다.
현재 방영 중인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시즌 최초 '배우 MC'로 박보검이 나서며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박보검은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는 성장형 MC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으며 뛰어난 음악적 조예, 피아노 연주, 노래 실력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남다른 음악적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며, 오는 5월 16일부터는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기존 시간대에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이 편성되어 오는 5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