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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과 아내 윤혜진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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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중구의 갤러리 유머감각에서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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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도 엄태웅의 누나인 엄정화와 송일국과 삼둥이 등이 사진전을 방문한 영상도 올리며 내조에 나섰다.
한편 엄태웅은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